끄적끄적 1일차..
내 나이 45살
말하는것은 잘하고 오프라인 모임은 좋아하지만
글쓰는건 꽝, 온라인도 그닥 좋아하지않는다
그 흔한 싸이월드, 카카오스초리, 인스타 등등 계정만 만들고
글을 잘쓰지도 남들것 보는것도 잘안해봤다
내가 관심가진것만 눈에 보이고 관심없는건 눈에 안보임
길을 걸을때 주변을 잘안보고 목적지만 생각하기에 친한 사람이 옆을 스쳐가도 모름…
그랬는데…언제부턴가 세상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굴러간다
아무것도 안하고 더 늙어가기엔 아닌것같아서 글 쓰는것을 시작해보려한다
남들과 소통하는것도 자신없고 누가 내 글을 읽는것도 부끄러워서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이곳에서 꾸준한 도전을 해보고싶다